강아지 목욕, 열일곱 살이 되니 순서부터 바꿨습니다
욕실에서 반이 뒷다리가 미끄러졌습니다. 씻기던 중이라 손으로 받쳐 세웠는데, 젖은 타일 위에서 다리가 계속 벌어졌습니다. 거실 바닥은 매트를 깔아 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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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반이 뒷다리가 미끄러졌습니다. 씻기던 중이라 손으로 받쳐 세웠는데, 젖은 타일 위에서 다리가 계속 벌어졌습니다. 거실 바닥은 매트를 깔아 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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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마주 오던 분이 반이를 보고 걸음을 늦췄습니다. 저는 그제야 리드줄을 짧게 잡았습니다. 반이는 이제 뛰지 않으니 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강아지 산책 예절, 반이가 느려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게시물 읽기"
반이가 물그릇 쪽으로 가다가 뒷다리가 뒤로 쭉 밀렸습니다. 몸이 주저앉듯 낮아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아무 일 없다는 듯 물을 마셨습니다. 저는
노령견 미끄럼 방지, 물 마시러 가다 뒷다리가 밀리는 걸 보고 게시물 읽기"
아들이 거실에서 공을 굴렸는데 반이가 쳐다만 봤습니다. “아빠, 반이 이제 안 놀아?”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전 반이는 공이 굴러가면
강아지 장난감 고르기, 공을 굴려도 쳐다만 보는 반이를 보고 게시물 읽기"
반이가 현관 쪽을 보고 짖길래 누가 왔나 싶어 나가 봤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복도도 조용했고 엘리베이터도 멈춰 있었습니다. 다시 눕히고 나서도
강아지 짖는 이유, 아무도 없는 현관을 보고 짖던 새벽부터 게시물 읽기"
동네 주민센터 앞에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린 걸 봤습니다. 속으로 우리는 해당 없다고 생각하며 지나쳤습니다. 반이는 데려온 지
강아지 동물등록 방법, 등록은 했는데 17년 전 번호가 그대로였습니다 게시물 읽기"
지난겨울 어느 저녁, 거실에서 반이가 떨고 있었습니다. 보일러는 틀어 둔 상태였고 아들도 반팔을 입고 있었으니 추운 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반이는
강아지옷 고르기, 열일곱 살 반이가 실내에서 떨던 날부터 게시물 읽기"
지난달 반이를 데리러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두 번에 나눠서 하시는 게 어떨까요.” 17년 동안 한 번도
강아지 미용, 열일곱 살이 되니 두 번에 나눠 하게 됐습니다 게시물 읽기"
몇 해 전 반이 건강검진에서 체중이 조금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억울했습니다. 저는 사료 봉투 뒷면에 적힌 권장 급여량을 계량컵으로 재서
강아지 사료, 봉투에 적힌 급여량만 믿다가 한 소리 들었습니다 게시물 읽기"
요즘 반이가 다시 실수를 합니다. 열일곱 해 동안 한 번도 자리를 벗어난 적 없던 아이가, 몇 달 전부터 자다 일어난
강아지 배변 훈련, 17년 전 반이에게 소리쳤던 걸 아직 후회합니다 게시물 읽기"